이야기꾼 성석제 초청28일 영광독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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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이야기꾼 성석제 초청28일 영광독서 토론회
능청스럽고 구수한 입담의 소설가 성석제 초청 제117회 영광독서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6시30분 서면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열린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등에서 재치있고 유쾌하고 걸죽한 입담을 유감없이 과시했던 성석제는 이날 토론회에서 직접 신작 소설 ‘참말로 좋은 날’의 이모저모를 들려준다.
이상금(문학평론가·부산대 교수)씨가 지정토론을 한다.추첨을 해서 참석자 중 30명에게 저자 사인이 된 책 30권을 준다.※문의:문화사랑방(816-95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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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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