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갤러리 / 권문자 작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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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시보 갤러리 권문자 작‘ 바다’
부산의 중견 서양화가 권문자 화백은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이곳 저곳 스케치 여행을 다녀도 자꾸 바다만 눈에 들어온다.지난해 여름 기장군 원자력 발전소 근처 임랑앞 바다를 화폭에 담았다.거친 물살·철썩이는 파도가 없는 잔잔한 바다. 보는이의 마음도 편안하다.부산시보 창간 30돌 기념 ‘부산 원로·중견미술인 초대전’ 출품작.서양화·8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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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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