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책 - 시와 자유 2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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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의 책 - 시와 자유 26집
시모임 동인지 ‘시와 자유’ 제26집이 나왔다.
김석규 김영준 김창근 김철 박상배 박응석 이상개 이해웅 임수생 시인 등 9명의 부산시단 중진들이 작품을 실었다.
1982년 창립한 ‘시와 자유’는 특정한 시세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시세계 속에서 서로의 것을 찾자는데 뜻을 함께 한 부산지역 시인들이 만든 동인.
부산을 대표하는 시 모임으로 지난 26년동안 부산시단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제 26집에는 김석규 시인의 ‘슬픔의 논리’ 김영준 시인의 ‘귀뚜라미의 노래’ 김창근 시인의 ‘수선사 달팽이’ 등 57편을 실었다.※문의:도서출판 빛남(248-388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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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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