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산울림 30주년… 70년대 풍미 익숙한 곡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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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신나는 송년 콘서트 풍성… 연말이 “즐거워요”
가는 한 해가 아쉽다. 대중과 함께 시대를 호흡하는 음악인들이 재미와 에너지 넘치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가는 해가 아쉽지만, 우리와 함께 하는 콘서트가 있어 즐겁다. 부산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를 모았다.
23일 산울림 30주년… 70년대 풍미 익숙한 곡 선사
‘아니 벌써’로 70년대를 뒤흔들었던 그룹 산울림이 결성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22~2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다.
1977년 ‘아니 벌써’가 수록된 1집으로 세상을 뒤흔들었던 산울림. 당시 산울림의 등장은 가히 ‘혁명’이라 부르기에 족했다.
김창완·창훈·창익 등 삼형제로 이뤄진 산울림은 외국곡과 트로트 일색이던 당시 대중음악계에 팝의 어느 하위 장르에도 빚지지 않은 독창성과 록, 발라드, 동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움, 일상성에 긴밀하게 닿아 있는 가사로 젊은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아니벌써’에서부터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까지 대중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노래를 부른다.
※문의:(630-520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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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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