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알리는 전시회 / 근대 외교의 발자취 전
부산근대역사관
- 내용
- 부산근대역사관 `근대 외교의 발자취' 전=부산근대역사관은 지난 8일부터 APEC 기념 특별전 `근대 외교의 발자취' 전을 열고 있다. 내년 1월8일까지. 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부터 대한제국, 을사조약까지의 한국 외교과정을 유길준의 `서유견문' 등 10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알아보는 기획전이다. 특히 교류와 개방이라는 APEC 정신에 맞춰 한국적 시각뿐 아니라 외국의 객관적 시각까지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당시 외국 신문에 소개된 한국 화보나 지도류, 각종 외교문서를 전시하고 있다. 대한제국 시절 애국가 악보, `견미사절단'의 모습, 프랑스 신문 1면을 장식한 러 일전쟁 삽화 등이 눈길을 끈다. 1부는 `근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근대 여명기에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주고, 2부는 `개항과 근대 외교의 시작'을 주제로 열강과의 수교과정을 보여준다. 3부는 `청일전쟁과 을미사변', 4부 `대한제국', 5부 `러일전쟁', 6부 `을사조약' 코너로 주요 역사를 사건별로 정리했다. ※문의:부산근대역사관(253-384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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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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