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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89호 문화관광

부산 알리는 전시회 / 조선왕조 궁중채화 전

한국꽃문화학회

내용
 한국꽃문화학회 조선왕조 궁중 채화전=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궁중 연회장의 꽃 문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한국꽃문화학회(회장 황수로)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화장(花匠) 황수로 조선왕조 궁중 채화전'을 부산시립박물관 기증전시실에서 다음달 4일까지 마련한다.  `채화'란 비단이나 헝겊으로 만든 조화. 당시 궁중에서는 계절마다 생화를 구할 수 없어 비단, 삼베, 모시 등을 천연염색해서 꿀로 밀랍 처리해 만들어 사용했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왕조 최후의 궁중연회였던 `고종 임인년 진연(1902년)'을 재현한 것이다. 임인년 진연은 고종의 망 육순(육순을 바라보는 나이로 51세)과 즉위 40주년을 경축하고 대한제국의 위용을 만방에 선포하기 위해 열렸던 연회로 조선왕조 최후의 만찬.  지난해 서울 덕수궁 중화전에 이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는 상화(음식위에 꽂는 꽃), 화준(큰 화병에 꽂는 꽃), 지당판(무희들이 춤추는 무대장식), 화안(궁궐문 입구에 세우는 꽃장식) 등 크게 7개 분류의 꽃 10만 송이를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문의:한국꽃문화학회(245-7774)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1-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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