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쑤~ 전통공연 한마당
- 내용
- 강태홍류 가야금산조보존회 우리 음악의 향기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전통놀이 한마당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사자춤과 말뚝이춤 강태홍류가야금산조보존회 `우리 음악의 향기'=강태홍류가야금산조보존회는 `APEC 기념 우리 음악의 향기'를 오는 18일 오후 7시 동래문화회관에서 전해준다. 강태홍 선생의 가야금 산조는 한평생 가야금 12줄과 일생을 함께 강 선생이 창안한 부산을 대표하는 가락이다. 붙임새가 뛰어나고 기교가 화려한 그의 가야금 산조는 전국에서 후학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활발하게 보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래 줄풍류' `봉장취' `아리랑' `밀양아리랑' `노들강변' 등을 들려준다. `줄풍류'는 가야금 거문고 양금 등 현악기가 중심이 되는 곡으로 풍류때 즐겼던 음악. 신명숙 보존회 회장과 박환영(대금 부산대) 교수, 이정필(단소 진주시립전통예술단) 지휘자, 백혜숙(가야금 부산대) 교수 등이 출연. ※문의:강태홍류가야금산조보존회(555-5237)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사자춤과 말뚝이춤'=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는 12일 오후 2시 용두산 공원에서 `사자춤과 말뚝이춤'을 공연한다. 이 춤은 악귀를 쫓고 복을 부르는 전통춤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자춤의 유래에서 볼 수 있듯이 사자가 잡귀나 잡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민간사회의 소박한 발상에서 나온 의식 춤이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752-2947)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전통놀이 한마당=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17일 오후 2∼3시 용두산 공원 광장에서 펼친다.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등 부산시지정무형문화재를 선보인다. 동래학춤은 지역 한량들의 들놀음 춤과 사랑방춤이 어우러져 특유의 멋으로 승화시킨 춤으로 학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춤이다. 예능보유자 유금선(구음) 씨 등 전승자들이 출연한다. 동래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초하루 부락민들이 모여 잡귀를 몰아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추던 공동체 놀이로 예능보유자 김영수(포수) 이주희(장구) 서한선(하동) 이태진(촌녀) 신태형(장구) 씨 등이 출연한다.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에서 추었던 북춤의 일종으로 궁중무용의 영향을 받아 엄격하고 우아하며 화려하다. 예능보유자 김온경 씨 등 출연. ※문의: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555-009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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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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