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연극제 - 부산엔 `연극의 바다'도…
`에저또' 등 5개 극단 참가
- 내용
- 부산 연극인들의 축제인 `제23회 부산연극제'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과 시민회관 소극장 등에서 막을 올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연극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오는 4월1일 오후 4시 개막식(시민회관 소극장)을 시작으로 17일간 축제에 돌입한다. 이번 축제는 경연부문(4월6일부터 13일까지 시민회관 및 부산문화회관)과 축하공연(4월2일부터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및 시민회관 )으로 나눠 열리며, 15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시상 및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경연부문에는 에저또의 `욕망을 삼키다'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축하공연으로 시립극단의 `태자 햄릿'과 극단 자유바다의 `아름다운 이곳에 살리라' 및 극단 동그라미그리기의 `오즈의 마법사' 등 11개 단체 12개 작품이 공연된다. 이밖에 역대 부산연극제 대상 수상작품 사진전시회를 비롯, 세미나,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경연부문은 작품별로 2일간 하루 1∼2회의 공연을 가지며, 최우수 작품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 및 시상금 150만원을, 연출상 및 최우수 연기자에게는 시상금 100만원, 무대미술상 및 무대기술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문화예술과(888-3464) .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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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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