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44호 문화관광

‘함께 잘살기’ 최선

2004 시정결산 /복지 -저소득 시민 생활안정 돕기

내용
‘더불어 잘사는 생활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는 저소득시민의 생활안정과 자활 돕기에 적극 나섰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지원하고 경로식당 58곳에 무료급식을 하도록 했다. 구·군 18곳에 자활후견기관을 설치 취업·직업교육 생업자금융자를 알선했다. 시는 노인취업알선센터 17곳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 등의 일자리 찾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 되고 있는 복지관엔 147억원을 지원했고 화명·구평복지관을 새로 문 열었다. 또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3개 여성인력센터에 5억5천만원을 지원,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했다. 이 결과 3만3천여명의 취업을 도왔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12-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44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