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잘살기’ 최선
2004 시정결산 /복지 -저소득 시민 생활안정 돕기
- 내용
- ‘더불어 잘사는 생활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는 저소득시민의 생활안정과 자활 돕기에 적극 나섰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지원하고 경로식당 58곳에 무료급식을 하도록 했다. 구·군 18곳에 자활후견기관을 설치 취업·직업교육 생업자금융자를 알선했다. 시는 노인취업알선센터 17곳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 등의 일자리 찾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벗이 되고 있는 복지관엔 147억원을 지원했고 화명·구평복지관을 새로 문 열었다. 또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3개 여성인력센터에 5억5천만원을 지원,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했다. 이 결과 3만3천여명의 취업을 도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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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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