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관의 열띤 연기, '부산튜브'에서 만나요
공무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첫 선
'부산 덕후멘터리' 시즌2 5월 공개
- 내용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가 봄을 맞아 새롭게 개편했다.
부산시 공무원이 크리에이터로 나서는 콘텐츠가 이번에 첫 선을 보인다. '부산의 정·수'는 정수영 사무관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시정 키워드를 약 60초 길이의 숏츠(Shorts) 영상으로 소개한다. '원이의 자급자족'은 기발한 연출과 유쾌한 연기가 돋보이는 콘텐츠다. 팀장·주무관 등 정책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열연을 펼치며 정책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주말에 뭐하지'는 부산의 축제·공연 등을 조명하는 신규 콘텐츠다. 이수민 리포터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험해면서 생생한 후기를 나눈다.
지난해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부산 덕후멘터리'는 오는 5월 시즌2로 돌아온다. 부산 덕후멘터리는 부산시민의 시선으로 부산 매력을 소개하는 인터뷰 기반 웹 다큐멘터리다. 부산의 버스·금정산·자전거 덕후의 이야기를 담은 시즌1은 전체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했다. 시즌2에는 탁구·목욕탕·바다수영 등 더 부산스러운 사연과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부산튜브: 클릭
- 작성자
- 지민겸
- 작성일자
- 2024-04-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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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0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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