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산후조리원 이용 10∼20% 저렴하게
가족보건의원서 출산가정 대상…5개 민간 산후조리원 참여
- 내용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출산한 산모는 원래 비용보다 10~20%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5개 민간 산후조리원은 지난 1일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출산한 산모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또는 협약 산후조리원 이용 중에서 선택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은 교육을 이수한 전문 산후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목욕 등을 돕는 서비스다. 산후조리원 지원은 협약을 체결한 아이사랑산후조리원(부산진구), 미래산후조리원(부산진구), 아름병원산후조리원(동래구), 마미캠프산후조리원(남구), 아마빌레산후조리원(남구) 이용 시 이용료의 10~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는 이밖에도 24시간 분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 거주 시민이면 자연분만은 전액, 수술분만은 출산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원 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족보건의원(051-624-5582)으로 문의.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7-05-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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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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