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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18호 시민생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 고민 청소년 모여라

내용

 여성가족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전국 중·고등학교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무주에 자리한 국립청소년인터넷 드림마을에서 오는 19일∼다음달 6일까지 19일 동안 진행한다.

 드림마을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지정한 `대안 교육 위탁기관'으로 학기 중에도 학교 수업일수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기록이 생활기록부에 남지 않는다.

 오는 11일까지 드림마을(063-323-2285)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국번 없이 1388)로 신청하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작성자
하나은
작성일자
2016-03-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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