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메뉴판 무료로 만드세요
메뉴번역부터 간편 디자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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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곰탕을 'Bear Tang'이라고 표기해 문제가 된적이 있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외국어 메뉴 제작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지만, 올바른 외국어 표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가 많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검증된 외국어로 간편하게 메뉴판을 만들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사업-외국어 메뉴판만들기를 클릭하면 메뉴판을 무료로 만들 수 있다. 3천700여개 메뉴를 영어·중국어·일어로 제작할 수 있다. 원하는 메뉴에 가격을 넣으면 바로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판을 만들 수 있다.(033-738-3648)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5-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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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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