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40여명 채용
17일까지 … 홈페이지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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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이 신규직원 40여명을 채용한다. 대졸 채용부분은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채권관리·전산이다. 고졸 채용부분은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로 시간선택제 근무이다. 기계·재료금속·생명 등 전공분야의 박사인력과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인재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과 수도권이외 대학 졸업자, 공공기관 4개월 이상 청년인턴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성별·연령·학력·자격증 등의 제한 없이 토익기준 760점 이상을 소지한 자로 2013년 8월17일 이후 응시한 외국어 성적표만 제출하면 된다. 외국어성적은 지원 자격 확인 외에는 반영하지 않으며 박사·변호사·변리사·고졸부문 지원자는 외국어 성적이 필요 없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해 각 지원 부문에 필요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2016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지원가능하나, 박사과정 지원자는 올 8월까지 졸업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1·2차)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임용예정이다. 요건 확인 및 입사지원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채용홈페이지(kibo.incruit.com)에서 할 수 있다.(606-7441∼5)
- 작성자
- 하나은
- 작성일자
- 2015-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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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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