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직원 동전 모아 루게릭 환자 돕기 나서
- 내용
사하구(구청장 이경훈) 직원들이 시무식 때 모은 사랑의 동전 20만 원과 주민 성금을 보태 모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지난 16일 지역 내 루게릭병 환자에게 전달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1-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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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6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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