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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427호 시민생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내용

부산광역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된 71만1천834필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

부산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0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최고·최저지가는 상업지역인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금강제화)가 ㎡당 2천260만원으로 가장 높고,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가 ㎡당 214원으로가장 낮게 조사됐다.

부산시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제기된 개별필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30일 확정, 이의 신청자에게 서면으로 개별 통보할 계획.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시·구·군 홈페이지 또는 토지소재지 구·군을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888-4055)

작성자
장혜진
작성일자
201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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