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시네마테크 부산 '영화제작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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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내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시네마테크 부산 '영화제작 워크숍'
'내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꿈이 아니다.
시네마테크 부산이 영화제작 워크숍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인각색·가장 소중한, 그들 각자의 첫 번째 영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수강인원 모두가 한 편씩의 영화를 제작, 완성하는 프로그램. 12월6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주말(토, 일요일 2시~4시30분)에 열릴 워크숍은 시나리오 작법, 영상문법 등 영화에 대한 이론에서부터 HDV 카메라 사용법, 촬영, 조명, 영상 및 사운드 편집에 이르기까지 영화제작 실무과정 전체를 아우른다. 전담강사는 정성욱(촬영감독) 박인호(시나리오 작가) 씨 등이 맡는다. 수강신청은 28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chol.com)로 접수, 모집인원 20명.(742-537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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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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