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찾아주면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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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휴대폰 찾아주면 상품권 지급
"분실 휴대폰을 주인에게 찾아주면 상품권의 기쁨을 드립니다."
부산체신청은 지난 1999년부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휴대폰찾기콜센터와 함께 '분실 휴대폰 주인 찾아주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체신청은 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분실 휴대폰을 우체국에 맡기는 습득자에게 신형 휴대폰의 경우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KTF, LG텔레콤 통화상품권, 우편 주문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형인 경우 5천원 상품권을 준다.
지난해 우체국을 통해 주인에게 되돌아간 휴대폰은 4만7천272대에 이른다. 1999년 이후 현재까지 모두 66만587대의 휴대폰이 주인을 찾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3-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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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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