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전담 직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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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여성긴급전화‘1366’ 전담 직원 공채
부산광역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상담원으로 근무할 전담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부산시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피해여성들에게 365일 24시간 상담과 긴급보호를 위해 전문적으로 일을 맡을 상담요원을 뽑는 것.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결격사유) 규정의 각호에 해당하지 않으며, 공고일(1.8) 현재 1957.1.1~1982.12.31 출생 여성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등록이 되어있으면 된다. 근로조건은 업무 특성상 8시간 3교대 근무이며, 보수는 여성권익증진사업 운영지침에 의한 인건비 지급 기준에 의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제출서류는 홈페이지(1366.busan.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력서, 최종학교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각 1통씩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888-298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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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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