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와 ‘부산공부’
주요 관광지 12곳 65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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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와 ‘부산공부’
주요 관광지 12곳 65명 활동
“문화관광해설사 설명들으며 부산의 문화관광 체험해 보세요.
”부산광역시가 부산의 주요관광지 12곳<표 참조>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지에 담긴 역사, 문화 소개 및 안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문화,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해박한 지식을 갖고 관광객들에게 방문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람으로, 현재 부산에는 모두 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65명은 범어사, 금정산성, 충렬사, 수영공원, 근대역사관, 용두산공원, 민주공원, 백산기념관, 동백공원 등 12곳에서 방문객이 많은 토·일·공휴일에 활동한다.
시간은하절기(4~10월) 오전10시~오후6시, 동절기(11~3월)는 오전10시~오후5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필요한 관광객 또는 시민은 해당 관광지로 사전에 전화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888-3514)
문화관광해설사가 있는 곳
장소
인원
신청 전화번호
장소
인원
신청 전화번호
장소
인원
신청 전화번호
범어사
8
508-3724
충렬사
10
523-4224
민주공원
2
462-1016
금정산성
3
519-4065
수영공원
6
752-2947
백산기념관
4
600-4041
금강공원
5
555-1743
근대역사관
5
253-3845
동삼동패총
4
403-1193
복천박물관
6
554-4263
용두산공원
4
246-8153
동백공원
8
743-197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9-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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