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마음 읽기'강좌
- 내용
- 부산광역시가 자녀와 가까워지는 비결을 알려 줄 `우리 아이 마음 읽기'강좌를 마련한다. 자녀와의 세대차이로 인한 부모자녀간의 갈등을 푸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오는 26~27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 의사소통 훈련, 부모의 인생주기와 자녀교육, 부모역할 훈련, 아동발달, 부모양육태도와 아동학습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사는 `멋진 부모가 되는 자녀교육비법'의 저자 최윤희 씨 등 상담전문가 6명.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0명 대상, 오는 16일까지 신청. ※문의:여성정책과(888-298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9-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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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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