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정보> 부산시 지정문화재 시민의견 접수
- 내용
- 부산광역시는 ‘대원군 초상화’ 등 문화재 5건을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재로 입법예고했다. 또 ‘선암사 괘불탱’ 등 3건은 문화재자료로 예고했다. 시 지정문화재로 예고한 5건의 문화재는 모두 동아대학교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진재 김윤겸필 영남기행화첩’ ‘기영각 시첩’ ‘금강전도 12곡병’ ‘동래고지도’ 등이다. 시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시민의견을 접수한다. ※문의:문화예술과(888-348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7-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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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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