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 무역상담회 성과 `풍성'
수출 상담·계약 2천700만 달러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지난 23일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일본·중국 바이어를 초청해 무역상담을 열었다. 상담회에는 일본 15명과 중국 44명 등 총 59명의 바이어가 선물용품, 포장기계, 기계가공품, 조선기자재 등의 분야에서 부산지역 관련 업체와 수출 상담을 맺었다. 시는 무역상담회 개최 결과 총 271건의 상담에 수출 계약 796만달러, 상담액 2천701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10-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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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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