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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84호 경제

2003 부산국제모터쇼 결산 문제점·대책

내용
 이번 모터쇼에 국내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상당수 업체들이 향후 지속적인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다. 또 수입차 업체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극복해야할 과제도 많다. 우선 서울모터쇼가 2005년 상반기로 개최시기를 확정하는 바람에 차기 부산모터쇼의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또 올해 모터쇼가 완성차 위주로 치러짐으로써 부품업체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져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또 올해 처음 공동 주최자로 참가한 울산시와 경남도의 역할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시는 차기 행사에 참가업체가 늘어날 경우 현재 벡스코 전시장만으로는 부족할 것에 대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계획.  또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10-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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