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083호 경제

시·건축사협회 설계지원단 운영

내용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발생한 태풍 `매미' 내습으로 입은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설계지원단'을 편성, 운영한다.  시 김규식 건설주택국장을 단장으로 도로, 하천, 건축·건설, 수산·농업 등 4개분야에 기술직 공무원 16명이 활동한다. 설계지원단은 자체설계가 가능한 발주대상 공사의 설계 및 감리를 지원하고 수해지역 구·군에 행정지원을 맡는다.  한편 부산건축사회(회장 박신욱)도 태풍피해복구 지원팀을 편성해 무료설계 자원봉사, 설계비 감면, 건축물 안전점검 등 복구지원에 나섰다.  건축사회는 안전진단팀, 안전점검팀, 설계지원팀으로 나눠 이 달말까지 운영한다. ※문의:건설방재과(888-4174),부산건축사회(633-6677)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10-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8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