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역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부심
품질 우수업체에 인정서 수여, 기술개발 대형 국제행사 등 열어
- 내용
-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품질혁신 기술개발^생산성향상등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 지난 2월5일 인정서를 수여했다. 부산시는 침체된 중소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개월 동안 전기^전자^기계등의 제조업과 건설업, 정보통신서비스업을 대상으로 10개 업체를 선정한 것. 선정된 우수업체는 삼성전기(전기 마그넷), 신영중전기(변압기), 명진TSR(고무제품), 동화엔텍(열교환기), 이원솔루션(자동차플라이휠), 시리콤(항해통신장비), 천호식품(특수영향식품), 극동시계(제화기계)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2002 국가품질상 및 품질경영대회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부산상품전시^판매장 배정과 품질경영기술지도사업, 해외시장 시찰등에 우선 배정한다. 또한 부산상품품질혁신센터를 통해 품질경쟁력 향상방안과 품질경영기법, 중소기업기술력 향상방안에 대한 현지진단 지원과 우수인력 지원도 뒤따른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체의 인증획득 지원과 품질경영 진단,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4대 국제행사를 올해 개최한다. 먼저 부산지역 중소기업체중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2년 부산시 품질경영대회'를 오는 6월에 개최하고 국제품질경영 및 표준화 활동에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오는 10월21~25일까지 조선비치호텔에서 40여개국 200여명이 참여하는 `2002 ISO/TC 총회 및 자문그룹회의'를 연다. 10월 24~26일까지 벡스코에서 `제7차 국제산업공학 학술대회'에 20개국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 국내에서 100편, 해외에서 50편 등 총 150여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최신의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제고와 수준향상, 국제품질경영 및 표준화 활동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부산시와 부산중소기업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국내외 석학들이 연구한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2002년 제5차 국제품질경영^조직개발회의'를 10월29~3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 계획. 부산시는 대규모 학술회의와 국제대회 개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2-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99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