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 경제성장률 2.5% 예상
아시안게임 월드컵 경제도약 전환점으로
- 내용
- 부발연, `2002 부산경제 전망' 올해 산업생산증가율이 전국평균을 훨씬 웃돌고 실업률이 대폭 하락하는 등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부산경제가 내년에는 세계 및 국내 경기 침체 영향으로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아시안게임과 월드컵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경제도약 기반확보를 위한 전략수립과 단계적인 집행을 해나갈 경우 부산경제의 재도약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이 지난 13일 발표한 `2002년 부산지역경제 전망'에 따른 것이다. ▲경제성장률=국내 경제성장률과 지역산업구조 등을 감안할 때 내년 부산경제 성장률은 2.5%로 예상된다. ▲산업생산증가율=국내경기 및 세계경제 침체지속으로 4%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 국제행사에 따른 관광객 유입 등으로 서비스업종의 고용증대와 체감경기 회복이 예상된다. ▲실업률=내년 실업률은 양대 선거와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서비스부문 고용이 증가하겠지만 산업경기 침체에 따라 올해보다 약간 낮은 5% 수준에 머물고 신규고용은 주로 임시직^일용직 위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1-1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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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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