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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719호 경제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센터 부산에

홍보관 설치, ICT 기업·인재 육성 나서 …
부산, 동북아 IT허브 한 걸음 더 '성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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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부산에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를 세운다

   (사진은 강서 미음산단 내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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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부산에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아마존은 ICT 유망기업 육성 등 부산지역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서기로 해, 부산은 `동북아시아 클라우드 허브'로 한걸음 더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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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는 온라인에 가상의 서버를 두고 자료를 업로드 해 두면 언제 어디서든 자료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는 기술. ICT 시장의 신성장 분야로 세계 각국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와 협약을 맺고, 부산지역의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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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자회사인 AWS는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현재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세계 1위 기업이다. 부산시와 AWS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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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는 부산 지역 산업단지 중 한 곳에 `클라우드 서비스 혁신센터'를 설립해 혁신 기술의 활용 및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업체들이 AWS 기술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벤처캐피털 투자, 해외 진출 지원과 함께 인력 육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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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가 부산에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를 설립하고 나선 것은 부산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낮은 지진 위험성,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등 클라우드 허브로서의 강점을 갖췄기 때문. 또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최적지로 꼽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부산에는 현재 강서구 미음산단 내에 `LG CNS클라우드 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16-03-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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