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아스콘 재활용 17억원 절감
시 건설안전시험소 가동 11개월 만에
- 내용
-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소가 폐아스콘 재활용처리시설을 가동한 지 11개월만에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안전시험소는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유지·보수 및 재포장공사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예산절감을 통한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9월말 현재까지 7만3839t의 재생아스콘을 생산·공급해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건설안전시험소는 생산한 재생아스콘을 컨테이너 배후도로 건설공사 등 건설본부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전체 생산량 74.2%인 5만4845t을, 하수도과 5272t (7.1%), 도로계획과 3204 (4.3t), 구군 1만64t(13.6%)를 공급했다. 이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는 폐아스콘 처리비용 절감액 8억7800만원과 아스콘 구입비용 8억2100만원(t당 1만1114원) 등 모두 16억99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사업은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행정자치부와 경실련이 공동 개최한 제1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에서 개혁사례 가운데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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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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