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 개최“센텀시티 등 투자기업 적극 지원”
유공자·기업 포상
- 내용
- 부산시는 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흑자 기반구축과 외국인 투자유치 지속을 위한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를 개최, 부산무역·투자진흥대책을 보고하고 수출유공자와 외국인투자기업인을 포상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무역진흥대책보고를 통해 부산지역 수출은 전기전자 중화학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폭이 감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술력 확보 애로, 정보·전문인력 부족, 재원 부족 등이 지역수출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대학 내 지역산업관련 연구지원 등 산학협력에 필요한 지원 강구, 기업지원센터 기능 강화와 지역산업관련 국제전시회 적극 유치와 비즈니스 정보의 실시간 확보 지원 등을 제시했다. 시는 또 단기수출자금 신용대출 확대 등 수출관련 자금 신용대출 확대, 전문인력 확보·지원시스템 구축 등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체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10대 전략산업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투자 잠재력이 높은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하고 투자홍보를 강화하며, 지사·정관 등에 대한 장기저리임대를 추진하고 산업용지의 지속적 확충 및 기업유치와 공단개발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투자 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홍보, 차별화된 인센티브 개발 및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애로 해결, 외국인 학교 지원, 생활편의 정보제공 등 외국인 비즈니스 환경개선 및 생활편의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부산의 상품을 들고 세일즈 활동을 벌일 각오와 준비가 돼 있다”며 “센텀시티와 동·서부산권 개발사업에 국내외 기업들이 함께 투자하겠다면 최고의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홍익무역 이명진 대표와 혜성산업 이우범 대표가 산업포장을, 삼덕통상·자유통상·마스터 인터내쇼날 등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수출의 탑은 풍산마이크로텍(주)이 7천만불탑을, 남청·대창단조·자유통상이 3천만불탑을, 동성NSC가 부산수출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외국인 투자기업인상은 △르로삼성자동차(주) △댄포스마린시스템즈 △제마코 플레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주)오성사 임재현 차장 등 10명은 부산지역 수출유공자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2-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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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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