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 한곳에서 해결’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7일 개원
- 내용
-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지원해줄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1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시의 중소기업지원사업 집행업무를 위탁해 추진할 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에각종 산업 금융 경영 산업기술 무역정보 등을 제공하고 기술개발 및 종합기술지도를 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의 애로상담 및 해결, 창업정보 제공 및 보육사업, 공동전시판매장 설치·운영, 해외무역 정보 제공 및 수출전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가 구축되고 서부산권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금 판매 경영 창업 정보화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추진이 강화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부지 3000평, 연면적 3300평(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이며,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14개 기관·단체들이 입주해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11-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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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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