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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13호 경제

“조선기자재, 수출 지원 더 힘쓸 것”

허 시장, 조선기자재조합 간담회
해양플랜트 R&D센터 설립 박차

내용

“조선기자재 수출 지원사업의 예산을 늘려 달라.”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뒷받침 하겠다.”

허남식 부산시장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풀고, 부산경제에 보다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허 시장은 지난 15일 강서구 녹산국가산단 내 조선기자재공동물류센터에서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허 시장을 비롯해 이동형 조합장 등 조합 임원 13명이 함께 했다.

부산시가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및 해양플랜트 전시회 지원 확대에 나선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15일 조선해양기자재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약속했다(사진은 지난해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조선해양대제전 전시회 모습).

간담회에서 조선기자재조합 측은 “부산의 조선해양기자재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중소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예산을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또 △해양플랜트 R&D센터 조속 건립 △11월 개최 예정인 해양플랜트전시회 지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조합 측 건의에 대해 허 시장은 “조선해양기자재업계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해양플랜트 R&D센터는 50억원의 예산으로 곧바로 설계에 들어가고, 해양플랜트전시회도 국내 메이저 4대 조선소의 참여 확대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허 시장은 강서구 송정동의 (주)파나시아(대표 이수태)를 찾아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2-02-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1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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