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컨벤션 전담기구’ 설립 시급
시, 내년 3월 센터완공 대비 정부에 지원 건의
- 내용
- 부산시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광·컨벤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벤션산업 육성과 원활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컨벤션 전담기구 설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시 국제협력관광과 마선기 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규모 컨벤션센터의 내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컨벤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기구로서 시 PUEXCO 관광협회 상공회의소 교육청 등을 망라하는 ‘부산관광컨벤션뷰로(PCVB:Pusan Convention & Visitors Bureau)’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마선기 과장은 또 PCVB 설립을 위한 전제조건인 부산의 국제회의 도시지정과 국제회의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 PCVB의 승인, 국고보조금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밖에 △정부의 국제회의 육성정책 추진계획 △컨벤션 전담기구 운영사례 및 모델 제시 △중앙과 지방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7-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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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9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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