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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경제

부산 직장인 올 여름휴가 3.6일

3일 48.3%·4일 24.1%… 휴가비 43만9천원

내용

부산지역 직장인들은 올 여름휴가로 평균 3.6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성한경)가 지역기업 135곳을 대상으로 ‘2010년 여름휴가 실태’를 조사한 결과 휴가일수는 평균 3.6일로 조사됐다. 지난해 3.9일에 비해서는 0.3일이 줄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3.9일, 중소기업 3.5일, 산업별로는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평균 3.6일로 조사됐다.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기업 가운데 48.3%는 3일간, 24.1%는 4일간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기업 중 하계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인 곳은 75%로 나타났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80%, 중소기업 73.7%였다. 부산지역 직장인들의 올 여름 휴가비 규모는 평균 45만7천원으로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45만7천원, 중소기업 43만9천원이었다.

휴가비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 중 고정상여금으로 지급하는 기업이 72.2%, 사업주 재량으로 별도 휴가비만 지급하는 기업 24.5%, 고정상여금과 별도휴가비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은 3.3%였다.

여름휴가 기간은 다음달 초순이 50.5%로 가장 많았고, 이달 하순 26.7%, 다음달 중순 11.7%로 뒤를 이어 대부분 이달 말에서 8월 중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0-07-2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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