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 '하이CMA' 출시
하이투자, 연 금리 4.2%… 다양한 부가서비스 장점
- 내용
- 부산이 본사인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업계 최고 수준인 연 4.2% 금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을 선보였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부산이 본사인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업계 최고 수준인 연 4.2% 금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하이투자증권이 판매하는 RP형 '하이CMA' 가입고객은 가입시점부터 3개월간, 300만원 한도로 연 4.2%의 우대금리를 제공 받게 된다. 또 펀드·주식 등 하이투자증권 금융상품으로 계속 거래하는 경우 3개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결제원 지급결제업무에 참가하면서 고객서비스 제고와 뱅킹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특별혜택을 가진 ‘하이CM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 : 하이투자증권 1588-2111)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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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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