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철도·물류산업전 성과 컸다
세계 3대 철도·물류전 도약 발판 … 수출상담 24억달러
- 내용
- 세계 3대 철도·물류 전시회로 도약을 선언한 `2009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세계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도 24억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알찬 성과를 거뒀다(사진은 올해 전시회 장면).
세계 3대 철도·물류 전시회로 도약을 선언한 `2009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세계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도 24억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알찬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07년 당시 22억5천만달러 보다 1억5천만달러가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14개국 124개 기업이 597부스를 마련, 해외 512명을 비롯한 1만2천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부산을 찾았다. 특히 1만8천여명의 방문객 중 70% 가까운 1만2천여명이 철도·물류 분야 바이어로, 동북아지역 최대 규모 철도·물류 전문 전시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 규모로 참가한 세계적 철도차량 메이커인 현대로템이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을 최초로 선보이며, 튀니지, 우크라이나와 수출상담을 벌였고, 대만과는 철도운영에 관한 전문 컨설팅 용역 상담을 가졌다. 또 처음 참가한 로윈은 이란, 파나마, 방글라데시 등에 모노레일 전동차 공급 관련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부산시는 해외업체의 참가 비중이 지난 2007년 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세계 3대 철도·물류 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한다는 당초 목표를 거둔 것으로 보고 2011년 행사는 올해보다 더욱 내실 있는 전시회로 연다는 방침이다. 2009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은 세계 유일의 유엔 ESCAP(아·태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후원 전시회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7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