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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75호 경제

부산기업 규모 커지고 실속 튼튼해져

1천대 기업에 지역업체 19개 늘고 매출 120% 증가

내용

최근 5년 동안 부산지역 경제는 제조업 중심으로 기업 규모가 커지고, 부산경제를 지탱하는 중견기업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의 내실이 한층 튼튼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08년 매출액 기준, 전국 1천대 기업에 부산지역 기업은 (주)한진중공업과 르노삼성차(주), (주)부산은행 등 55개 기업이 포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5년 전인 2004년 36개에 비해 19개가 늘고 같은 기간 전체 매출액도 14조73억원에서 30조9천478억원으로 120%나 급증했다.

연간 매출액이 5천억원이 넘는 기업도 5개에서 12개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 1천대 기업에 속한 부산기업 가운데 조선기자재산업과 자동차부품, 금속산업 관련 기업이 49.1%인 27개, 이들 업종의 매출액은 18조1천20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8.6%를 차지했다. 부산의 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산업과 자동차부품, 금속산업이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조선기자재산업과 함께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주)태웅은 연평균 50%대의 성장을 거듭하며 부산기업 9위, 전국 392위의 중견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큰 순위 상승을 기록한(전국865위 → 572위·293계단 상승) 현진소재(주) 역시 신성장산업인 풍력산업에 진출하며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2007년 지주회사 전환으로 전국 100대 기업 밖으로 밀렸다가 이번에 다시 전국순위 78위를 기록, 100대 기업 안으로 진입했고, 부산은행(89위)은 외환거래 증가 등으로 매출액이 급증(96.8%)하면서 처음으로 100위권 안으로 들어섰다.

(주)대호, 고려용접봉(주), (주)엔케이, (주)반도건설, (주)엠지엘건설, (주)화승네트웍스, (주)동남유지 등 9개 업체는 1천대 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6-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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