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마케팅 알찬 결실
항만올림픽 ‘국제항만협회총회’… 부산항 알리기 온 힘
- 내용
해운·항만 관련 세계 최대 협력기구인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에 참가, 부산항 세일즈에 나섰던 부산항만공사(BPA)가 성공적인 결실을 거뒀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5일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제26차 IAPH 총회에서 2011년 제27차 총회가 열리는 부산항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가 약속을 이끌어냈다.
BPA는 총회 기간 회의장 내에 `부산항 홍보관'을 마련, 부산항 이용의 장점 등을 집중 소개하고, 부산시의 부산신항 개발과 배후 국제물류단지 조성 계획, 최근 착공한 북항 재개발사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물류와 항만'을 주제로 회의 참가자들에게 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현황과 비전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의 밤' 행사에는 IAPH 총회를 찾은 회원 대부분이 참석, 부산항 홍보영상과 오페라 `춘향전' 공연에 열띤 호응을 보냈다. BPA는 유럽 최대 크루즈선사인 코스타의 지아니 오노라토(Gianni Onorato) 사장을 만나,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을 소개하고 크루즈선의 정기기항 등을 당부했다.
IAPH는 지난 195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창립한 항만 관련 최대규모 국제단체로 전 세계 88개국 342개 항만기관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항만 간 협력을 통한 교역증진을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IAPH총회에는 3천여명이 참여한다.
- 작성자
- 조민제(jominje@korea.kr)
- 작성일자
- 2009-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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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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