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업 해외시장 개척 큰 걸음
독일·홍콩·베트남 발로 뛰며 부산 기술력 적극 홍보
- 내용
부산광역시가 도시(서울)와 국경(독일·홍콩·인도네시아·베트남)을 초월한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부산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 최대규모 산업전시회인 `2009독일하노버산업박람회'(4.20∼24), 세계3대 소비재박람회인 `홍콩 가정용품박람회'(4.20∼24)에 잇따라 진출, 지역 우수기업과 손잡고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부산시는 이들 박람회에서 부산이 가진 기술 강점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수출확대, 신규바이어 발굴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는 조선기자재 분야 신흥개발국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12~18일까지 지역 조선기자재업체 10개사와 공동으로 자카르타·수라바야(인도네시아), 하이퐁(베트남) 등에서 시장개척에 나섰다. 부산의 앞선 기술력을 널리 알려,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교두보 확보를 적극 지원한 것이다.
21일부터 3일간은 서울에서 열린 제3회 국제방재산업박람회를 통해 건축물 계측시스템, U-119모델 등 U-IT기반의 앞선 부산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력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6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