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련업체 300만 달러 유치
경제자유구역청, 독일 HATLAPA사와
- 내용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문희)은 지난 17일 조선기자재 전문업체인 독일 HATLAPA사와 총 352만 달러(외자 3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트라파사는 2012년까지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인 (주)동성무역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내 지사외국인투자구역 5천516㎡ 부지에 선박용 권선기(捲線機·줄감개)를 생산하는 (주)HATLAPA Korea 제2공장을 세운다. 이 공장에서 생산한 권선기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굴지의 조선소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1922년 설립된 하트라파사는 선박용 권선기와 조타기, 공기압축기 등을 생산해 세계 각국의 주요 조선소에 공급하는 조선기자재 전문업체이다. 2006년에도 지사과학단지에 400만 달러를 들여, (주)하트라파 코리아를 설립, 선박용 조타기를 생산, 국내 주요 조선소에 공급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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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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