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물동량 위기 극복 "한마음"
부산시·정부, 해외 마케팅 강화·업계지원 전담팀 구성키로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항 물동량 위기 극복 "한마음"
부산시·정부, 해외 마케팅 강화·업계지원 전담팀 구성키로
부산광역시와
정부가 부산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잇따라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부산항 위기 극복에
팔 걷고 나섰다.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11일 시청에서 해운항만 관련 업계 최고 경영자 30여명을
초청, 물동량 확보대책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대형 선박유치를 위한 항로·부두 증심, 환적화물 중 위험물 처리시설 확보,
부산항 예·도선료 할인 등을 건의했다. 부산항에 더 많은 환적화물을 유치하기
위해 환적화물 입항료를 폐지하거나 대폭 할인해 줄 것과 부두 내 장치장 무료 이용기간을
5일에서 7~10일로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물동량 확보를
위해 해외 항만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해운항만업계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도 지난 13일 부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머스크, MSC, 대한통운, 세방 등 외국 선사와 국내 항만운영업체 대표들과
대책회의를 가졌다. 정 장관은 이날 업계 건의사항 등을 직접 수렴했다.정 장관은
선주와 화주에게 인센티브를 더 주는 방안을 마련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사진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주재 대책회의.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63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