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해외 마케팅 실속 있게
시장개척단 횟수 줄이고 지원금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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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중기 해외 마케팅 실속 있게
시장개척단 횟수 줄이고 지원금 늘려
부산광역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실속과 내실 위주로 지원한다. 올해는 모두 34회 15억원을 지원, 지난해 보다 참가 횟수는 줄었지만 지원금액은 30% 늘었다.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12회 6억원, 국제박람회·전시회 참가 16회에 7억원,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5회에 2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업종별로는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인 조선기자재·기계부품, 정보기술(IT) 각 6회, 자동차 부품과 신발 각 3회, 생활용품·기타 품목 16회 등. 국가별로는 중남미, 독일, 미국 등이다. ※문의:기업유치과(888-355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1-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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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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