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부품 사절단 부산에
부산진출 대비 정보 수집 차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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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프랑스 자동차부품 사절단 부산에
부산진출 대비 정보 수집 차
프랑스의 대규모 자동차부품 사절단(단장:아르망 바띄)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부산을 방문했다.
이번 사절단은 프랑스 자동차공업협회 회원업체(13개사 22명)들이며, 자동차부품업체 부산진출에 대비해 다양한 정보수집 활동을 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르노삼성차와 지역자동차부품업체를 방문, 성공사례를 청취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김문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도 사절단을 초청해 외국기업의 부산지출에 따른 세제혜택과 인센티브, 우수한 입지여건 등을 설명했다.
구역청은 오는 6월께 이들을 대상으로 해외유치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4-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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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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