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발 미국서 대박
718만 달러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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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신발 미국서 대박
718만 달러 계약 성과
부산지역 신발업체들이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전시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1회 국제신발자재전(WSA)에 참가한 지역 업체 19개사가 239건의 상담을 실시,2천34만6천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이중 계약추진 금액은 718만8천 달러에 달한다.
지역 업체인 아이젠클로벌이 395만 달러,한신코리아가 101만5천 달러,아이디어월드사가 64만5천 달러 어치의 계약을 성사시켰다.이번에 참가한 WSA 자재전시회는 신발 원자재 및 생산기계를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3-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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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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