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업종교류회 경영·기술교류 강화
인적 네트워크 확대… 해외판로 공동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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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이업종교류회 경영·기술교류 강화
인적 네트워크 확대… 해외판로 공동 개척
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김현철·화성기업 대표)가 올해 회원업체 간의 경영·기술교류를 더 강화한다. 해외 판로개척에도 공동으로 나선다. 이업종교류회는 지난 2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사진설명: 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가 올해 회원업체 간의 경영·기술교류를 더 확대한다.
교류회는 이날 서필한 성공사관학교장의 `엔도르핀 창조 CEO 리더십' 특강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세미나'도 열었다. 이날 라이브산업 김익배 사장이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표창을, (주)대봉엔지니어링 이상원 대표·성일밸브공업 박정수 대표·성보전기공업(주) 배영호 대표가 부산시장 표창을, 최우수 교류그룹으로 뽑힌 일구회 김주일 회장이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 상을 받았다.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는 업종이 다른 기업이 모여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영 노하우, 전문기술, 판매력 등의 경영·기술자원을 교류하는 단체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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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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