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창업·산재 근로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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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실직자 창업·산재 근로자 지원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정진용)는 실직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의 자녀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는 사업을 펼친다.
창업지원 대상은 구직 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장기 실업자와 실직 여성가장.
창업지원금은 최고 1억원까지. 신청은 매월 20일까지.
산재 근로자 지원 대상은 산재 근로자 중 사망하거나 장애 1∼7급 판정을 받은 근로자의 자녀 중 고등학교 재학생.
올 3/4분기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문의:근로복지공단 부산본부 (661-018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5-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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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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