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애로 `통상위원과 상의를'
수출상담회 24일 웨스틴조선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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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수출 애로 `통상위원과 상의를'
수출상담회 24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광역시는 오는 24부터 27일까지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4개국 15명의 해외통상자문위원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
부산시가 통상자문위원들을 초청한 것은 통상자문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인에게 현지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다.
오는 25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수출상담회에는 40여명의 지역 기업인이 참가한다.
지역 기업인들은 해외통상자문위원들에게 무역·통상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상담할 계획.
※ 문의:통상협력팀(888?55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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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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