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계 거물 300명 "부산 온다"
한일경제인회의 12∼13일 부산롯데호텔서
- 내용
-
제목 없음 한·일 경제계 거물 300명 "부산 온다"
한일경제인회의 12∼13일 부산롯데호텔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계 거물 300명이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 온다.
한일경제협회(회장 조석래·전경련 회장)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롯데호텔에서 한일경제인회의를 연다.
이 회의는 매년 일본과 한국에서 번갈아 열리며, 1969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39번째다. 부산에서는 지난 1997년 이후 두 번째다.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한국 측에서는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조석래 회장과 대한상의 회장,무역협회 회장 등 90여명과 부산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다.
일본 측에서는 이이지마 히데타네 일한경제협회회장, 도쿄전력·아사히맥주·토요타자동차 회장 등 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첫날인 오는 12일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양측 대표의 기조연설·경과보고가 있을 예정. 둘째날인 13일에는 `동아시아의 부상과 한·일협력 강화'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한다.
부산시는 행사장인 부산롯데호텔 3층에 부산시 홍보관을 설치하고, 투자유치 및 참여 기업 홍보 안내문과 관광홍보물을 비치해 도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일본어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 부산기업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한·일간 무역확대, 투자 증진방안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얻고, 일본의 유력 기업인들을 직접 만나 자사 제품을 마케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 문의:경제정책과(888-301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6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