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갈치시장 상가 임대 ‘파격적’
사용기간 9년·공용면적 30% 축소·관리비 33%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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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새 자갈치시장 상가 임대 ‘파격적’
사용기간 9년·공용면적 30% 축소·관리비 33% 인하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태진)은 자갈치시장을 부산의 해양수산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임대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새 자갈치시장 상가 임대조건을 △사용기간 3년에서 최고 9년까지 연장 △공용면적 30% 축소 △관리비 33% 인하 등으로 낮춰 입주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사진설명: 바다에서 본 새 자갈치시장의 모습.
새 자갈치시장 1~2층은 활어매장 등이 들어서 영업 중이지만, 3~7층 일반상가는 지난해부터 3차례 입찰을 시도했으나 낙찰자가 나오지 않아 지금까지 비어 있다.
임대기간이 3년으로 짧은데다 이후 재입찰을 해야 하는 등 점포운영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관리비 부담이 컸기 때문.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상가는 3층 의료기관·기업홍보관·커피숍, 4층 관광용품점·일반 음식점·회전초밥집, 5층 바다관련 음식점, 6층 노래연습장·맥줏집, 7층 스카이하우스 등 총 19개 업소.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한국자산공사 인터넷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실시한다. 입찰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새 자갈치시장은 공유재산으로 민간건물과 달리 권리금이나 전세보증금이 없다”면서 “주말이면 하루 1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몰리고, 파격적인 임대 조건을 제시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부산시시설관리공단(713-80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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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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