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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9호 경제

알뜰 투자 길잡이(19) 러시아·폴란드 세계 투자자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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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투자 길잡이(19) 러시아·폴란드 세계 투자자금 몰려

 

 

동유럽 에너지기업 분산투자 ‘적기’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도 해외펀드 열풍이 불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를 대신할 기회의 땅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독일과 이탈리아 등 주요 유럽연합(EU) 국가의 경제회복세가 두드러지면서 동유럽이 주목받고 있다. 동유럽은 러시아를 포함해 중부유럽과 동부유럽, 구소련연방을 포함하는 유럽의 개발도상국을 말한다. 우선 러시아는 막대한 오일달러 유입으로 임금상승과 함께 소비시장 확대로 탄탄한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인접한 독일과 영국, 프랑스 경제의 강한 회복세를 바탕으로 러시아는 조만간 서유럽 선진국과 대등한 경제력을 갖출 전망이다. 폴란드 헝가리 체코 등 EU에 가입한 국가들은 유로화를 채택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등은 원유 및 가스 생산 대국으로 저개발국가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인데 지금 세계의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EU에는 지난 2004년 5월 10개국이 가입, 기존 16개국에서 현재 26개국으로 늘어났다.

이로서 EU는 4억5천만명의 소비자를 가진 세계 최대의 단일시장, 세계 최대의 무역시장으로 성장했다. 동유럽시장에 투자하는 주요 포인트는 유가상승에 따른 에너지기업의 수익성이다. 따라서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자원부국으로서 러시아의 경제동향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용훈·CJ투자증권 초량지점>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3-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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